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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인간 피부보다 더 민감..로봇 전자 피부 개발
- 기사입력
- 2022-10-28 오전 08:05
- 최종수정
- 2022-10-28 오전 08:05
- 조회수
- 93
인간의
피부 감지 능력을
뛰어넘는
로봇용
전자 피부가 개발돼
로봇 헬스케어
산업과
증강 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카이스트 정재웅 교수팀이 개발한 전자피부는
온도에 따라 민감도와 감지 범위 변화가 가능한 압력센서로 제작됐으며, 인간 피부와 비교할 때
민감도는 2배, 측정범위는 3배 가량 넓습니다.
맥박측정 등 높은 민감도와
몸무게 측정 같은 넓은 감지에도
활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TJB 대전방송
피부 감지 능력을
뛰어넘는
로봇용
전자 피부가 개발돼
로봇 헬스케어
산업과
증강 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카이스트 정재웅 교수팀이 개발한 전자피부는
온도에 따라 민감도와 감지 범위 변화가 가능한 압력센서로 제작됐으며, 인간 피부와 비교할 때
민감도는 2배, 측정범위는 3배 가량 넓습니다.
맥박측정 등 높은 민감도와
몸무게 측정 같은 넓은 감지에도
활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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