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고성지역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면서 도내 83개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열었습니다.
고성군은 오늘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화진포와 아야진 등 28개 해수욕장을 노마스크로 개장하고, 130여 명의 수상안전 요원을 각 해수욕장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송지호 해수욕장 오징어맨손잡기 축제와 천진해수욕장 가리비 맨손잡기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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