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24년 오페라하우스 개관에 대비해 창작 오페라 공모와 오페라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섭니다.
부산시는 다양하고 새로운 래파토리를 확보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창작 오페라를 접수받습니다.
최종 당선작은 2천만 원의 창작료가 지원되고, 2025년 부산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또, 올해 부산 오페라 시즌에 참여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시즌단원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공개모집합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