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어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4개를 포함해 20안타를 때려내며 12대 5 대승을 거뒀습니다.
황성빈은 1회 선두타자로 나서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렸고, 5타수 4안타를 친 이대호는 14시즌 연속 10홈런과 100안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어제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 결승타를 친 양의지의 활약으로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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