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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동안
150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진
대전지역에서
병상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대전 105개 전담 병상은 이미 포화상태로
현재 58명은 대전이 아닌
공주의료원과 천안의료원, 경기도 안산,
광주 등지로 분산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대전시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민동 LH연구원 134실을
경증이나 무증상 확진자를 위한
충청권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키로 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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