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jb

보름새 150명 넘긴 대전, 병상 부족에 확진자 타지로

기사입력
2021-04-05 오후 6:05
최종수정
2021-04-05 오후 6:05
조회수
113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관련 이미지 1
보름동안 150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진 대전지역에서 병상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대전 105개 전담 병상은 이미 포화상태로 현재 58명은 대전이 아닌 공주의료원과 천안의료원, 경기도 안산, 광주 등지로 분산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대전시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민동 LH연구원 134실을 경증이나 무증상 확진자를 위한 충청권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키로 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