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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감성 숲’과
빗물 재활용 시설이
설치됩니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초,중학교 각각 2곳,
고등학교 한곳 등 모두 5개 학교에
학생들의 피로감 해소 공간이 될
‘감성 숲’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성 숲은 지난해까지 대전지역 10개 학교에
조성됐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현상과 교육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빗물 재활용
시설도 동시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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