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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이
조정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아파트
거래건수가 갈수록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천안지역 아파트 거래건수는
정부가 조정지역으로 포함시킨 시기인
지난 해 12월 거래량이 3천 363건으로
정점을 찍었으며 이 시기 50%에 가까운
1천 480건이 외지인 거래로 집계돼
투기현상이 삼화됐습니다.
하지만 올들어 조정지역 지정 여파가
시장에 반영되면서 1월 1천 735건으로 줄더니
2월에는 1천 225건으로 큰폭의 감소세를 보였고 외지인 거래도 1월과 2월
각각 512건과 558건으로 줄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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