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삼척해상케이블카가 다음달 1일부터 재운영합니다.
케이블카는 15명씩 탑승해 운영하며 마스크 착용과 방역소독, 전자출입자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앞서 삼척시 해양관광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삼척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중단하고 캐빈과 용화역, 장호역 등 역사 2개소를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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