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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보복 운전 등 암행순찰차 24시 상시 운영

기사입력
2021-02-26 오전 07:35
최종수정
2021-02-26 오전 07: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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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경찰은 암행순찰차를 24시간 상시 운영해 난폭과 보복 운전, 화물차 과적 등 교통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단속장소는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역과 교통 사각지대 등 법규위반 행위가 빈번한 곳 위주입니다. 암행순찰차 외관은 일반 차량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위반차량을 발견하게 되면 내부 블랙박스와 캠코더 등을 활용해 증거 영상을 확보한 뒤 사이렌과 확성기를 켜 위반차량에 접근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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