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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을 통과해
대덕구를 동서로
단절하고 있는
대전 조차장을
신규 공공택지로
개발해야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왔습니다.
민주당 박영순 의원은 정부가
2.4 부동산 대책으로 대규모 공공택지를
서구와 유성구에 지정하면 원도심 위축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며 국토부와 대전시가 99.5%를 소유하고 있는 대전 조차장 부지를
신규 공공택지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조차장은 차량 정비 등 기존 기능 대부분이 대덕구 평촌동 철도차량정비단 등으로
이전한 상탭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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