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도 교육청이 미래인재 육성과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석웅 도 교육감은 공동 브리핑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 4대 분야, 97개 사업에 총사업비 4천 250억 원을 투자해 미래형 통합학교 운영과 진로체험 강화 등 전남형 미래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을 위해 전라남도와 시·군, 교육청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 검사부터 추적, 치료로 이어지는 K 방역체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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