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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항생제 내성균 '슈퍼 박테리아' 331건 신고돼

기사입력
2021-02-22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2-22 오후 9: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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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에 내성이 있어, 감염병 환자 치료에 큰 지장을 초래해 일명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 신고가 지난해 충남에서 331건이 접수됐습니다.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가운데 88%가 양성으로 판명됐다며, 감염자 가운데 70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도 65%를 넘어 의료기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감염 관리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염 취약계층은 코로나와 세균 등 2차 감염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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