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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백신 초기접종 대상자 95.7% 접종에 동의

기사입력
2021-02-21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2-21 오후 9: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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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시작될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앞두고 충남지역 초기접종 대상자의 95.7%가 백신접종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와 고위험 집단시설 관련 등 1만 7천명을 대상으로 접종에 들어갑니다. 이중 요양병원 관련 대상은 94.9%, 고위험 집단시설은 96.6%가 접종에 동의했습니다. 도는 15개 시군에 17곳의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700여개 의료기관을 백신접종 위탁기관으로 지정해 놓은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병원과 고위험 집단시설에 화이자는 접종센터에서 의료진에게 접종할 방침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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