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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

기사입력
2021-02-18 오후 11:30
최종수정
2021-02-18 오후 11: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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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오리 가공공장발 확산세가 N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밀집*밀폐*밀접 등 3밀 작업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여전한 N차 감염...3밀 작업장 방역 비상 (안정은) ======================= 마을 경로당들이 두달여만에 다시 문을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어 또 다시 폐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두 달 만에 개방...재폐쇄 걱정 (조용광) ======================= 옥천 개 학대의심 사건과 관련해 물적증거를 찾지 못해 경찰조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시뮬레이션 수사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거짓 반응...결국 당시 상황 재연 (이태현) ======================== 충북에서는 대부분의 제2외국어 교사를 10년 넘게 임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사가 적다보니 고교학점제가 도입돼도 수업자체가 열리지 않을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0년간 제2외국어교사 임용 0명 (진기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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