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보일러 공장
관련 확진자 등
코로나 19 확진자가
지역 곳곳에서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이 공장
노동자와 그 가족 등
확진자 20여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2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일부 직원은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해
n차 감염이 이어질지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공주의료원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 환자 2명과 간병인 2명등 4명이 추가돼
10명으로 늘었고
공주의료원 일부병동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방역 당국이 감염경로와
밀접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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