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설 연휴의 시작 한층 옷차림이 가벼워졌습니다.
설 날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공기 질이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부산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는데요,
외출하실 때는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 착용해주셔야겠습니다.
(메인2)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부산과 창원, 김해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화재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만 지나겠는데요, 대기질은 좋지 않겠습니다.
(서부경남)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더 높게 출발하면서 아침추위는 확연히 누그러지겠습니다.
(중부경남)
낮 기온은 오늘보다 2도에서 5도정도 높아서 훨씬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 창원 14도, 거제 15도, 밀양과 창녕 16도가 예상됩니다.
(부산권)
부산과 김해도 낮 최고 15도, 양산 16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5,6도 가량이나 웃돌겠습니다.
(해상예보)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연휴 내내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일요일 오후부터는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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