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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충남을 비롯한
지자체가
자체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발표한 가운데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손실 보상제와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언급해
지원이 확대될 지 주목됩니다.
권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두 가지 방식의 지원이 모두 필요하고
보편과 선별 방식의 지원금 지급은
기본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권 후보자는 비대면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한국판 뉴딜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과 지역뉴딜 벤처펀드 확대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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