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술과 권력이 결합한 시대. 지금 세계는 누가 더 빠르고 강한가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입니다.
책 ‘포식자들의 시간’은 독재자와 테크 억만장자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권력의 질서를 분석합니다.
저자는 도널드 트럼프와 블라디미르 푸틴, 그리고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 같은 기술 권력자들을 ‘포식자’라 부르는데요.
이들은 규칙과 절차보다 속도와 충격, 힘을 앞세우며 기존 권력의 질서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말합니다.
책은 묻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것은 과연 누구인가.
결국 문제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설계하고 사용하는 인간의 선택과 권력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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