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부 해안지역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5mm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부산과 남해안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어제는 불쑥 여름이 찾아온 듯했는데요. 낮 기온이 27도를 넘어서면서 올봄 들어서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4월 중순 기준으로는 역대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다시 평년 수준을 되찾으며 때 이른 더위는 수그러들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부산과 창원 15도 선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부산 19도, 김해 20도로 어제보다 3~8도가량 낮겠습니다.
경남 남부의 아침 기온은 거제와 하동 14도 선에서 시작해 한낮에는 통영 19도, 하동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경남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 13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고요. 낮 기온은 21~22도 예상됩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는 또 한차례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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