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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 '4타수 무안타 2실책'...KIA에 아쉬운 역전패

기사입력
2026-04-11 오전 07:17
최종수정
2026-04-11 오전 07:17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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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KIA와의 홈3연전 첫경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에 5-6으로 졌습니다.

선발 에르난데스가 5이닝 4실점으로 아쉬운 피칭을 했고,6명의 불팬이 2점을 더 내줬습니다.

강백호, 채은성이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페라자도 2안타를 치며 분전했지만 오재원,노시환, 심우준이 침묵했습니다.

9회말 강백호의 투런 홈런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역전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날 한화의 흐름을 끊은 건 4번 타자 노시환이었습니다.

타율 1할 대에 머물고 있지만 변함없이 4번 타자로 나선 노시환은 이날도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수비에서도 노시환은 KIA의 4번타자 김도형의 평범한 3루 땅볼을 한 번은 낮게 두번 째는 높게 1루에 송구하는 실책을 두 개나 범했습니다.

특히 4회 초 실책은 나성범의 투런 홈런으로 이어졌습니다.

경기 흐름을 돌아보면 아쉬움은 더 짙어집니다.

한화는 2회까지 2-1로 앞서며 출발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회 역전당했고, 6회와 8회에도 1점씩 추가로 내줬습니다.

리드를 빼앗긴 뒤 한화는 KIA의 선발투수 네일의 변화무쌍한 투구에 좀처럼 흐름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KIA 마무리 정해영이 9회 2실점하며 흔들리는 사이, 강백호가 투런포로 1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

벤치도 관중도 기대감에 달아올랐지만 그게 끝이었습니다.

이후 타선이 침묵했고, KIA는 좌완 김범수를 올려 조용히 경기를 닫았습니다.

한화의 위안거리는 불팬 조동욱과 이상규, 신인 강건우가 1이닝씩을 깔끔하게 마무리 한 것입니다.

한화는 11일 왕옌칭을 선발로 내세워 설욕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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