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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전성시대...“콘텐츠 소비 방식의 변화”

기사입력
2026-02-24 오전 10:15
최종수정
2026-02-24 오전 10:32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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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숏폼 플랫폼 가운데 인스타그램과 틱톡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1월 기준 숏폼형 SNS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의 월간 사용자 수는 2천797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2천664만 명보다 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입니다. 같은 기간 틱톡 사용자도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943만 명을 기록했으며, 틱톡 라이트 사용자는 61% 증가한 707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역시 각 앱 출시 이후 최대 기록입니다. 사용 시간도 세 앱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올해 1월 기준 인스타그램과 틱톡, 틱톡 라이트의 사용 시간은 각각 326억 분, 92억 분, 64억 분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용 시간 증가율은 틱톡 라이트가 전년 동기 대비 83%로 가장 높았고, 틱톡은 19%, 인스타그램은 18%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이용자의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와 맞물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숏폼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이를 전면에 내세운 플랫폼들이 이용자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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