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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硏, 방사능 측정 표준기 태국 수출…아·태 표준 선도

기사입력
2026-01-16 오전 09:38
최종수정
2026-01-16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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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방사능 측정 표준기를 태국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표준연은 태국 원자력청과 총 27만 달러 규모의 면적선원 표면방출률 측정 일차표준기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장비 구축과 기술 전수를 완료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장비는 의료·연구·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표면오염감시기의 정확도를 최종 검증하는 최상위 기준 장비로, 국가 방사능 안전 관리 체계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됩니다.

연구원 방사능측정그룹이 개발한 면적선원 일차표준기는 측정 불확도가 1% 미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갖췄습니다.

연구진은 방사선 손실을 줄이기 위해 윈도우리스 방식의 검출기를 적용하고, 신호 잡음을 최소화해 소형화와 고정밀 측정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표준연은 201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이번 태국 수출에 성공하며, 방사능 측정 표준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한국의 방사능 측정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표준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김병철 KRISS 방사능측정그룹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아세안 국가로 방사능 측정 표준기술 확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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