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멘토와 멘티 8명이 KNN ‘테마스페셜’에서 히말라야의 험준한 산길을 함께 오르며 꿈과 희망을 찾는 특별한 여정에 나섰습니다.
은행원, 체육교사, 반도체 분야 전문가, 공군 조종사를 꿈꾸는 멘티들과 이들을 이끄는 멘토들은 ‘울림원정대 10기’라는 이름으로 히말라야에 올랐습니다.
처음의 어색함도 잠시, 이들은 험난한 산길을 함께 걸으며 몸과 마음의 한계를 마주했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과정 속에서 동행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됐습니다.
특히 힘겨워하는 멘티의 걸음에 맞춰 함께 걷고, 갈등을 겪으며 더욱 단단해진 이들은 진심 어린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각자의 꿈을 향한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했습니다.
원정대는 개인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나눔 실천에도 나섰습니다.
방문한 마을의 초등학생들에게 농구공과 축구공을 전달하고, 이동 진료소를 운영해 현지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기증하는 등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새벽 어둠을 뚫고 해발 4,300m 마르디 히말 뷰포인트에 도착한 순간, 멘토들은 멘티들에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진심 어린 응원과 조언을 전했습니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울림원정대의 히말라야 여정은 대자연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통해, 꿈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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