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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 피지컬 AI'.... 탄력 받는다

기사입력
2025-08-20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8-20 오후 9:30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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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피지컬 AI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1조 원을 투입해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게
된 건데요.

부지 확보와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사업 등은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완주에 있는
전북대 이서 캠퍼스 부지입니다.

이곳에 오는 2030년까지
피지컬 AI 연구센터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국가 예산 6천억 원이 투입되며
민간 자본까지 더해지면 1조 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이 추진되는 것입니다.

현대차와 네이버, 카이스트 등 산학연이
참여해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대한민국 AI 주권시대를 선도할
초대형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예타 면제라는
고출력 엔진을 달고 전북에서 본격적으로
출발합니다.]

전북은 상용차, 농기계 등과 결합해 피지컬 AI에 집중한다는 계획이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연구센터가 66만 제곱미터 규모로
계획돼있지만 전북대 이서 캠퍼스 부지는 16만 5천 제곱미터에 불과합니다.

또, 인력 양성과 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피지컬 AI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사업의 예산 반영도 필수입니다.

다음 달에 시작되는 실증사업은
5년 동안의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김순태 /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
내년에 예타 면제 사업을 잘 수행하기 위한
기획 과제입니다. 5년에 1조라는 금액이
(계획 없이) 바로 들어가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트랜스)AI 3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정부는
전북과 창원을 비롯해 AI 집적 단지를
추진하는 광주, AI 로봇 선도도시의 대구를 중심으로 산업을 육성합니다.

AI 기술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길게는 2년 이상 소요되는 예타가
면제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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