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도내 국회의원 가운데 마지막까지
유일하게 새 정부 국정기획위에서
활동했는데요,
그동안 전북이 겪었던 설움이 반복되지
않을 정도로 전북 현안을 국정과제에
담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국토부와 산자부, 과기부, 농식품부 등
민생 경제와 밀접한 6개 부처의
과제를 다뤘던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
이곳에서 기획위원으로 활동했던
윤준병 의원이 위원회 해산 뒤 처음으로
전북을 찾았습니다.
윤 의원은
전북 현안이 다른 정부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예전에 우리가 당했던 설움, 이런 설움이 반복되지 않을 정도는 우리가 담고 왔다,
이렇게 표현 드렸으면 좋겠어요.]
또, AI와 RE100 산단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전북 성장 동력으로 뒷받침할
시스템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새만금 사업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 계획에 명문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예를 들어) 2030년까지 일정상 추진하도록 되어 있는 목표는 실천이 될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작업을 최선을 다해서 담았다.]
송전선로 문제를 이번 정부에서 해결하고,
교부세와 같은 자치단체의 재정 지원
규모도 늘리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국정과제의 세부 실천계획은 아직
비공개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못했습니다.
또, 경제2분과 위원장을 맡았던
이춘석 의원의 낙마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큰 틀의 내용은 그때 다 정리된 상태에서
이렇게 사건이 불거졌기 때문에 우리가
반영하고자 했던 내용들은 많이 반영을
해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가 전북이 겪어온
3중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과 계획을
얼마나 담아냈을지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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