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막스플랑크 연구회(MPG), 연세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공동 운영하는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가 오늘(28)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센터는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막스플랑크 인터내셔널 센터입니다.
공동 연구를 통해 몸속 심부조직을 비침습적으로 정밀 제어하는 차세대 나노의학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독일 측 의학연구소와 행동신경생물학연구소, 한국 측 IBS 나노의학연구단과 연세의료원이 참여하며, 양국이 각각 연 50만 유로를 최장 10년간 공동 지원합니다.
센터 공동 책임자는 막스플랑크 요아킴 스파츠 의학연구소 소장과 IBS 나노의학연구단 천진우 단장이 맡고, 나노전달체 기술, 신경과학 분석, 임상 적용 등 다학제 협력을 추진합니다.
IBS 나노의학연구단은 이번 협력으로 나노-뇌과학, 나노-면역학 등 미래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센터가 기초과학 국제 협력의 선진 모델이 되길 기대하며, IBS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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