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1일 대전 본원에서 동티모르 지구과학연구소(IGTL)와 지질자원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IGTL은 동티모르의 석유, 광물, 지하수 자원 관리와 지진·환경 등 재해 대응을 담당하는 핵심 과학기관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에너지·광물·수자원 평가, 기후변화 대응, 지질재해 예측, 이산화탄소 저장 기술 등 다양한 지구과학 분야에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인력 교류를 통한 공동연구도 추진됩니다.
지질연은 이미 2014년 IGTL과 광물자원 공동탐사를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가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연구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통티모르가 기후변화 대응과 지질조사 같은 글로벌 과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연수와 정기 워크숍, 전문가 파견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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