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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비만 치료제, 위식도역류질환 위험 높일 수 있어

기사입력
2025-07-21 오후 3:52
최종수정
2025-07-21 오후 3:52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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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노윤하 교수 공동연구팀 GLP-1 수용체 작용제 관련 연구)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로 주목받는 최신 의약품 중 하나인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위식도역류질환(GERD)과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1일 전남대 약학대학 노윤하 교수와 캐나다 맥길대 로랑 아줄레이(Laurent Azoulay) 교수 공동연구팀은 GLP-1 수용체 작용제인 GLP-1 RA가 위식도역류질환(GERD) 및 합병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이번 연구는 영국의 대표적인 1차 의료 데이터베이스(CPRD·Clinical Practice Research Datalink)를 활용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진료 기록을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낮추는 당뇨병 치료제(GLP-1 RA)를 처음 처방받은 환자 2만4천708명과 당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당뇨병 치료제(SGLT-2 억제제)를 처음 처방받은 환자 8만9천96명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GLP-1 RA 사용 환자의 3년 이내 위식도역류질환 발생 위험이 2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렛식도나 식도협착 등 질환 관련 합병증 발생 위험도 GLP-1 RA 사용군에서 55%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흡연자나 위장관 관련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위험이 더 두드러졌습니다.

연구팀은 "GLP-1 RA는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 심혈관 및 신장 보호 효과 등이 있는 약물로 알려졌으나 위식도역류질환 고위험군에 처방하는 경우 주의와 사전 예방 등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미국내과학회(ACP) 공식 저널 Annals of Internal Medicine (Impact Factor: 15.2, JCR 상위 2.6%) 2025년 7월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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