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축제
사회
jtv
김 지사, 완주 임시 숙소에서 통합 의견 청취
- 기사입력
- 2025-07-10 오후 9:30
- 최종수정
- 2025-07-10 오후 9:30
- 조회수
- 2
소통의 물꼬가 트이지 않는 가운데,
김관영 지사가 완주군에 임시 숙소를
마련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관영 지사는 오는 20일부터
완주군 삼봉지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출퇴근하고, 주민등록지도 옮긴다는
계획입니다.
김 지사는 완주에서 주민들과의
소규모 간담회나 길거리 대화 등을 통해
통합 찬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0
-
0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핫 토픽
- 지역별 토픽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