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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숨진 초등생 자매 온정 손길 잇따라

기사입력
2025-06-27 오후 8:46
최종수정
2025-06-27 오후 8:48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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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일을 하러 나간 사이 발생한 화재로 어린 자매가 세상을 떠난 사고와 관련해, 추모와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가 있는 부산진구청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 200만 원을 모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행정복지센터에는 백 만 원 넘는 시민 성금이 모이는 등, 후원 문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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