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청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공고 기간을 지키지 않는 등
관련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직원들이 부서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내역 보고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자체 감사에서
이 같은 규정 위반과 관리 부실
47건을 적발해
시정과 개선, 주의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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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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