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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로 숨진 둘째 딸 장기 기증키로

기사입력
2025-06-26 오후 8:50
최종수정
2025-06-26 오후 8:52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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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부산 개금동 아파트 화재로 두 자매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자매의 부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어제(25) 숨진 둘째 딸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두 자매의 유골은 오늘(26) 오후 경남 김해에 있는 낙원추모공원에 봉안될 예정인데, 추모공원 측은 장기기증을 결정한 만큼 안치단을 무료로 제공할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SNS에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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