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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수온 대응 양식품종 도입'

기사입력
2025-05-01 오전 08:09
최종수정
2025-05-01 오전 09: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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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고수온에도 폐사가 적은 벤자리 어종 양식에 속도를 내는등 고수온 대응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벤자리 어종이 통영과 거제의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월동에 성공하면서 고수온 시대에 맞춰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며 멍게양식장을 수심깊은 해역으로 이전하는등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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