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이행하고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에게 부산시가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합니다.
올해로 5년째 부산시가 진행하는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천200만원입니다.
특히 올해는 건설경기 침체로 취업자수가 급감한 '건설업 고용유지 지원' 부문이 신설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1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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