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감사위원회가 공익사업 부가가치세 특정감사로 과다 집행된 세원을 찾아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16개 구*군과 시 산하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익사업 부가가치세 특정감사를 벌인 결과,
18개 기관에서 부가가치세 부적정 집행 사례 19건, 부적정 집행액 22억여원을 적발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부적정 집행액 가운데 일부 회수금을 제외한 21억7천여만원에 대해 환급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