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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젊음의거리, 경남 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기사입력
2025-03-19 오전 10:48
최종수정
2025-03-19 오전 10:48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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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부동에 위치한 양산젊음의거리가 경남도의 첫 번째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됐습니다. 특화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지사가 지정하는 거리로 양산시는 이 일대를 보행자도로와 광장에서 매주 버스킹 공연과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버스킹 특화 거리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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