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BNK썸이 승리를 거두며 첫 정상등극까지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어제(18)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BNK썸은 안혜지와 이이지마 사키가 도합 31점을 합작하는 활약으로 55대 49로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BNK썸은 내일(20)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승리하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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