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번 설연휴에는 별도의 귀성 인사 일정을 갖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경남도당은 각각 부산역과 마산역에서 귀향,귀성인사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낮은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히며, 민생경제를 살리기위한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명절 인사 대신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부채탕감 기금 조성, 안전한 폐업 지원 등 6대 대책을 제안했습니다.
정의당 부산시당도 노동자*서민들을 위한 따뜻한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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