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nn

명태균, "검사가 증거인멸 교사"...검찰 "유감스럽다"

기사입력
2025-01-21 오후 5:54
최종수정
2025-01-21 오후 5:54
조회수
16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명태균 씨가 어제 창원에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이 증거인멸을 교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명 씨는 이 자리에서 검사가 자신이 가진 황금폰을 폐기하라고 시키는 등 수사를 축소하고 있다 말했고 이에 대해 검찰 측은 명 씨의 황금폰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명 씨는 재판부에 건강상의 이유로보석 허가를 요청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