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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25-01-20 오후 9:13
- 최종수정
- 2025-01-20 오후 9:1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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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선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행보가 시작됐습니다.
대통령 구속과 함께 벌어진 법원 폭동 사태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경찰도 불법 집회시위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부가 사흘 뒤 발표됩니다.
강원 남부권의 오랜 숙원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군별 올해 역점 사업과 현안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동해시와 영월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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