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5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와
4월 2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 단속 활동을 강화합니다.
대전 35곳과 세종 4곳, 충남 49곳의 새마을금고에서 이사장 선거가 치러지며 아산시장 선거와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와 당진시 제2선거구에서 광역의원선거가 진행됩니다.
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와 예비후보자,
정당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돈 선거' 등 중대선거범죄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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