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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행업계에 9백억 긴급지원
- 기사입력
- 2025-01-03 오후 6:01
- 최종수정
- 2025-01-03 오후 6:01
- 조회수
- 16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여행예약 취소가 잇따르자 경남도가 도내 여행업계에 9백억원의 긴급 경영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경남도는 오는 12일부터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 1년 거치 4년 분할상황 방식으로 9백억원 가량의 경남도 특별자금 융자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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