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를 경험하기 어려운 나라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5 드림프로그램'이 다음달 6일 개막합니다.
평창과 강릉에서 13일간 열리는 드림프로그램에는 27개국 12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종목별 동계스포츠와 올림픽 시설, 한국 문화를 체험합니다.
드림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100개국 2천66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66명이 국제대회에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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