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문화재단은 작은영화관 휴관일인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영화를 추가로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영 장소는 3곳으로 철원읍 뚜루· 갈말읍 삼부연·서면 달빛 상영관이며,
상영 예정 영화로는 소방관과 하얼빈, 대가족, 무파사 라이온킹 등 모두 신작입니다.
영화 예매는 오는 20일부터 성인 한 명당 7천 원으로 가능하고, 관람객은 관람권 발권 후 팝콘 콤보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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