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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화환 훼손, 민주당*진보당 규탄
- 기사입력
- 2024-12-12 오전 07:47
- 최종수정
- 2024-12-12 오전 07:47
- 조회수
- 29
국민의힘 의원들의 탄핵표결을 촉구하는 근조화환이 훼손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진보당 부산시당이 비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시민들이 보낸 근조화환을 김희정 의원 사무실 직원이 가위로 자른 행위에 대한 사과와 탄핵안 찬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성권, 조경태 의원 사무실 앞에서도 탄핵 표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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