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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 인력 부족

기사입력
2024-11-29 오전 10:32
최종수정
2024-11-29 오전 10:32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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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문영미 의원은 지난해 부산의 장애인학대는 382건으로 경기와 서울 다음으로 많은 반면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종사자는 5명으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적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의원은 전국 다른 시*도와 비교해 등록장애인 1인당 학대 대응 예산도 1,640원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며 인력 증원과 예산 증액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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