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G1방송 시청자위원회 11차 회의가 오늘(28일일) 각계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G1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다큐멘터리 '세계의벽'에 대해 지상파 방송사의 존재 이유를 증명한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경포호 분수 설치나 대포항 유람선 갈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분석 보도와 함께, 원도심 학교 공동화와 저출생 등 사회적 현안에도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