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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부산대 양산캠퍼스 빈터 개발 활용 중재

기사입력
2024-11-28 오전 07:49
최종수정
2024-11-28 오전 07:49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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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양산시의회는 제 202회 정례회에서 정성훈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산시의회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특별위원회는 각 기관의 의견을 조율하는 대화협의체 역할을 맡게됩니다. 양산시의회는 특별위원회를 통해 시민 의견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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