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의 창원국가산단 사업 개입 의혹과 관련한 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가 무산됐습니다.
박해정 창원시의원 등이 발의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의혹 행정사무조사'
안건은 오늘(25) 열린 제13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43명 가운데 국민의힘 27명 전원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이에 민주당 측은 시정질의 등을 통해 관련 의혹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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