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과 횡성군 가공식품 수출협의회가 농특산 가공식품 5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14일까지 호주에서 특판행사를 엽니다.
호주 브리즈번과 시드니에서 열리는 특판행사에는 안흥찐빵과 선식, 건나물, 더덕 등 지역 내 12개 우수 식품기업이 참가합니다.
지난 2015년 결성된 수출협의회는 미국과 캐나다, 베트남, 태국 등으로 차츰 시장을 넓혀 지난해 42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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